아르바이트에서 점장까지!
리미니 김은지 점장의 통통 튀는 성장기
#직무인터뷰7 리미니 야탑점 김은지 점장
쇼핑몰 안에서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는 향긋한 파스타 냄새와 정갈한 플레이팅.
이탈리안 감성을 담은 캐주얼 레스토랑, 리미니는 일상 속 소소한 외식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.
오늘은 리미니 야탑점을 누구보다 정성껏 이끌고 있는
김은지 점장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.
👋 "안녕하세요, 리미니 야탑점 김은지 점장입니다."
현재 리미니 야탑점에서 매장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김은지 점장님.
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,
하나하나의 질문에 또박또박 진심을 담아 대답하는 모습에서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졌습니다.
🍝 이탈리아를 담은 캐주얼 다이닝, 리미니
“리미니는 이탈리아라는 헤리티지를 담은 이랜드이츠의 다이닝 브랜드입니다.”
리미니는 정통 이탈리안 방식으로 조리한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브랜드예요.
12900원부터 시작하는 파스타, 15900원부터 시작하는 피자에,
무제한 탄산&커피, 식전빵, 평일 런치 샐러드바까지 제공된다고 하니,
가격도 매력적이지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만족감도 아주 크죠.
화덕에 구워지는 식전빵
무제한 탄산&커피바
김은지 점장님의 추천 메뉴는
👉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간 “진뚝배기 해산물 파스타”(식전빵에 찍어먹으면 환상의 맛..),
👉꾸준한 스테디셀러인 “베이컨포테이토피자”,
👉그리고 최근 SNS에서 핫한 ‘치즈휠 파스타’!
“커다란 치즈를 불로 녹여서 그 안에서 파스타를 볶는 방식인데요,
눈으로 보는 재미, 먹는 재미 둘 다 있어서 고객분들이 정말 좋아하세요.”
💼 아르바이트에서 점장까지, 성장의 비결은?
김은지 점장님의 이랜드이츠 입사 스토리는 조금 특별합니다.
2018년 아르바이트로 리미니에 입사해, 일에 푹 빠져버린 김 점장님은
학교에 취업계를 제출하고 파트타임 정규직으로 근무를 시작했어요.
“아르바이트로 3년 정도 근무한 뒤, ‘관리자에 도전해보고 싶다’는 마음이 생겨서
관리자 전환 전형에 지원했고, 최종 합격해 헤드가 되었어요.”
그 후 또 3년, 점장으로까지 성장한 김은지 점장님.
고객 응대는 물론, 조리와 매장 운영까지 전방위적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.
🍳 리미니만의 운영 시스템과 쿡마스터 제도
“리미니는 홀과 주방의 경계가 크지 않고,
메뉴얼과 교육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어요.”
그게 바로 김 점장님이 리미니를 선택한 이유.
홀과 주방을 모두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라
운영 감각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해요.
그리고 이 리미니에는 특별한 제도가 하나 더 있습니다.
바로, 리미니의 조리 인재를 선발·육성하는 ‘쿡마스터 제도’!
실기와 필기 시험을 통해 각 단계의 뱃지를 획득할 수 있는데,
김 점장님은 현재 화이트, 레드, 블랙 총 3개의 뱃지를 보유 중이에요.
“아르바이트도 도전 가능해서 메이트, 트레이너 분들도
화이트·레드 뱃지를 받을 수 있어요! 저도 처음엔 아르바이트였으니까요.”
직무 역량을 증명하고, 성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쿡마스터 뱃지.
김은지 점장님에게는 자부심 그 자체입니다.
🌻 “절대 질 수 없는 브랜드, 리미니”
마지막으로 리미니에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김 점장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.
“리미니는 ‘절대 질 수 없는 해바라기 같은 브랜드’예요.
홀과 주방을 병행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,
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죠.”
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싶다면,
개인성과가 명확하게 반영되는 조직에서 성장하고 싶다면,
리미니라는 브랜드는 분명 좋은 기회가 되어줄 거예요.
👉 김은지 점장님처럼 아르바이트에서 점장까지!
이랜드이츠는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합니다.
지금, 리미니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:)